TED Redesign

TED iOS Application Redesign

01. Beginning

Ideas worth spreading. TED는 세상에 널리 퍼질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퍼뜨리자라는 모토 강연을 개최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TED에서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연사를 초대해 18분 이내 짧은 강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2014년에는 TEDxSogangU의 Promotion Director, 2015년에는 Director를 맡았기에 자연스럽게 TED 강연을 습관적으로 듣곤 합니다. TED iOS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로 TED 강연을 시청하는데, 올드한 디자인과 불편한 사용성으로 늘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Design 수업의 기말 과제로 TED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성 개선 및 룩앤필 제안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02. Problem Analysis

기존의 TED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텍스트

동영상 재생이 메인 기능인 어플리케이션임에도 불구하고, 텍스트가 과도하게 많은 듯한 첫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텍스트 내용을 살펴보면, 사실 꼭 필요한 내용—강연자의 이름, 강연 제목—만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적합한 UI 디자인으로 Crowded한 느낌을 많이 줍니다.

정리되지 않은 콘텐츠

TED 어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는 크게 플레이리스트(Playlist)와 강연 비디오로 나뉩니다. 플레이리스트는 비슷한 주제의 비디오를 함께 묶어 하나의 콘텐츠로 제공하는 큐레이션 콘텐츠입니다. 하지만 플레이리스트와 비디오를 나타내는 디자인 동일하여 시각적으로 어떤 것이 플레이리스트이고 강연 영상인지 구분을 명확하게 주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유형뿐만 아니라 카테고리 정리에 있어서도 아쉬운 점이 발견됩니다. 강연 토픽이 알파벳 순서로만 나뉘어져 있고, 이 마저도 시각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어플리케이션이 한층 더 복잡해 보이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올드한 디자인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초창기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는 새롭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퍼뜨리려고 하는 TED의 철학과 반대됩니다.

문제점 1
문제점 2
문제점 3

03. Prototype

Prototype